울산지방경찰청은 고수익을 미끼로
투자금 300억원을 챙긴 외국계
유령 투자 회사의 국내 자금 총책인
45살 김 모씨를 지난 9월 검거한데 이어,
또 다른 일당 45살 이 모씨를 추가로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07년
동남아에 외국계 유령 투자회사를 설립해
인터넷 사이트를 개설한 뒤 해외 유전 개발과 주식, 부동산 등에 투자하면 고수익을
보장한다며 투자자 3천 2백명으로부터
320억원을 챙겨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해외로 달아난 공범 5명을 검거하기 위해 인터폴과 공조추적하고 있습니다. @@@@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plus@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