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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울주군이 신고리 원전 5, 6호기를
유치하겠다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히자
환경단체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울산시 차원의 공론화와 함께
원전 유치에 신중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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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울산인근 부산 기장과 경북 월성에서 가동중인 원전은 모두 8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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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신고리 원전 4기와 월성에 원전 2기가 더 건설 중이어서 울산은 14기의 원전에
둘러 싸이게 됐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울주군이 최근 신고리 원전
5.6호기를 유치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논란의 불씨를 지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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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렬 울주군수는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천 백억원의 지역발전기금을 지원받을수 있다며 내년도 역점사업에 원전 유치를 포함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out)
이에 맞춰 한국수력원자력도 최근 신고리 원전 5.6호기 팀을 발족하고 용지 물색과
환경영향 평가 등 인허가 절차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INT▶ 전태주 본부장\/\/고리원자력본부
(가장 친환경 에너지,,,)
이에 대해 환경운동연합은 핵발전소에 둘러싸인 생태도시는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특히 원전은 울산과 부산 시민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울산시 차원의 공론화 작업이
우선돼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INT▶ 오애정 간사\/\/환경운동연합
(원전은 반 생태적,,,)
신고리원전의 가동연한은 4- 50년 정도.
한번 건설되면 4-50년 정도 생태적 구속이
불가피한 만큼 울주군 차원이 아니라
울산시 차원의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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