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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수학능력시험을 사흘 앞두고 오늘(11\/9)
문답지가 울산시 교육청에 도착했습니다.
올해는 여느 해와 달리 신종 플루가 유행하고 있어 남은 기간 동안 학생들의 건강 관리가
최우선입니다.
홍상순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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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시험지와 답안지가 울산시교육청
고사 관리실에 옮겨졌습니다.
울산지역 수험생 만 5천 640명분의 문답지가
모두 480여개 상자에 담겨 있는 겁니다.
문답지는 삼엄한 경비 속에 보관된 뒤
시험 당일 새벽에 각 시험장으로 운반됩니다.
이번 주부터 일선 학교들은 6시 이후에
진행되던 야간 학습을 대부분 개별 수험생에게 맡겼습니다.
수능이 며칠 남지 않는 상황에서 시험 당일 건강 상태가 제일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INT▶강인목 교사\/성신고 3학년 부장
다행히 신종 플루가 다소 주춤해
확진 환자 30여명과 발열 의심 환자 90명 등
120여명의 수험생이 분리시험실에서
시험을 치를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예비 소집일까지 발열 검사는 계속되며
시험 당일, 시험을 치는 도중에도 의심 증상을 보이면 분리시험실로 가게 됩니다.
◀INT▶함영준 고3수험생\/성신고
여느 해와 달리 신종 플루가 유행하는 시기에
시험을 치르게 됐지만 수험생들은
자신에 대한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며
막바지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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