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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CC 파행운영 또 말썽

이상욱 기자 입력 2009-11-09 00:00:00 조회수 162

◀ANC▶
법인 회원의 선거권 제한으로 소송에
휘말린 울산 컨트리 클럽이 이번에는 이사장의
운영 횡포가 폭로돼 말썽이 커지고 있습니다.

일부 이사들이 현 이사장의 횡포를 고발하는
공개서신을 돌리는 등 잡음이 무성합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최근 울산 컨트리 클럽 회원들에게 전달된
공개서신입니다.

A4용지 두 장으로 구성된 이 서신에는
현 김모 이사장의 운영횡포가 조목조목 상세히
적혀 있습니다.(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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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지난해 승용카트 공사를 하면서 공개
입찰이 아닌 수의계약으로 공사를 진행해 김모 이사장의 측근업체에 공사를 주는 과정에서
공사비가 지나치게 불어났다고 폭로했습니다.

◀SYN▶김석환 울산CC 이사

또 승용카트 공사가 끝난 이후에도 52일동안
이나 납품이 지연돼 2억 5천만원의 손실이
발생했지만 공사업체에 지체상금을 물리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여기에 종전 이사회 결의를 무시하고 현재의 지하주차장에 2미터 높이의 콘크리트 주차장을 설립하려는 것은 엄연히 불법이며,공사를
강행할 경우 법적대응도 불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울산 컨트리측은 공개서신을 돌린 이사들도
참석한 이사회에서 승용카트 공사업체 선정 등 모든 일이 진행됐다며,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SYN▶최재규 울산CC 부장

이 골프장 회원들 사이에서는 내년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또다시 진흙탕 싸움이 벌어지는 건 아닌지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S\/U)독선적인 골프장 운영을 막기 위해
사단법인 형태로 설립된 울산 컨트리 클럽이
잇따른 법적분쟁과 파행운영 시비로 연일
구설수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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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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