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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감축 비상

최익선 기자 입력 2009-11-09 00:00:00 조회수 112

◀ANC▶
정부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가 당초 계획보다
상향될 것으로 보여 울산시의 온실가스 감축
계획에 비상이 걸리게 됐습니다.

최익선 기자

◀END▶
◀VCR▶
다음달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리는 UN 기후
변화 정상회의를 앞두고 정부가 오는
2020년까지 온실 가스를 2005년 대비
4% 감축 하는 방안을 확정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당초 2005년 대비 동결 방안보다 훨씬
상향된 것으로 동결 기준으로 짜여진 울산시의 온실가스 감축목표도 수정이 불가피하게
됐습니다.

울산시의 경우 온실가스 배출량과 에너지
소비량이 각각 전국의 10.3%와 12.4%를
차지하고 있어 추가 감축에 따른 부담도
클 수 밖에 없습니다.

◀INT▶박흥석 교수(울산대 건축환경공학부)

현재 추세대로 간다면 울산시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오는 2천12년이 되면 8천 75만톤에
이르게 돼 2005년에 비해 24.5%가 더 늘어나게 됩니다.

이와같이 늘어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동결에서 나아가 4% 더 감축하기 위해서는
저탄소 산업으로의 산업 구조 조정과 기존
공장의 대규모 투자가 뒤따라야 합니다.

울산시는 오는 17일 정부의 최종 방안이
확정되는 대로 기존의 온실가스 감축 계획을
대폭 수정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있지만
뾰쪽한 대책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온실가스 4% 추가 감축 계획이 제대로
추진되지 못할 경우 기존 공장의 경쟁력 하락은 물론 새로운 공장 유치에도 차질을 빚을 것으로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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