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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배 9년만에 700t 수출 목표

이돈욱 기자 입력 2009-11-09 00:00:00 조회수 43

울산에서 생산되는 대표적인 과일인 배가
2001년 이후 9년 만인 내년에 700t의 수출
목표가 잡혔습니다.

울주군은 지난해 불경기로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미국에 이어 뉴질랜드와 대만 등
해외시장이 잇따라 개척되면서 내년 수출
규모를 700t으로 늘려잡았다고 밝혔습니다.

울주배는 지난 2001년 765t이 수출됐지만
지난해 440t에 그치는 등 하락세를 겪다가
올해 650t 수출이 예상되는 등 수출량이
점차 회복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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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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