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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바이러스성 호흡기 질환에 대비해
요즘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실내에서 활동들 많이 하실텐데요.
습도가 낮은 건조한 환경은
바이러스가 더욱 왕성해지기 쉽다고 합니다.
실내 습도를 높이는 천연 가습 환경에 대해
김은희 리포터가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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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 떨어진 기온, 10도 이상 벌어지는
큰 일교차, 겨울로 향할수록 몸은 기온 변화에 민감해집니다.
하지만 감기와 같은 바이러스에 의한
호흡기 질환은 낮은 기온뿐만 아니라
습도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 I N T▶ 호흡기 내과 의사 (바이러스가 활동하기 좋은 환경은)
인체에 적합한 습도는
계절에 상관없이 40~60%가 좋지만
온도가 낮을수록 높은 습도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가을과 겨울엔 실내외 기온차가
심한 탓에 적정습도를 유지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 I N T▶ 호흡기 내과 의사 (습도를 높이기 위한 좋은 방법은)
이 때 마지막에 따뜻한 물로 빨래를 헹구면
따뜻한 수증기를 공급하기 때문에 더욱
효과적입니다.
실내 공간의 10%를 식물이 차지할 경우
습도가 2, 30% 올라가고
말린 과일 껍질에 수시로 물을 뿌려주면
습기 조절과 함께 방향제 역할도 합니다.
또 숯을 물에 담가 TV 위에 두면
전차파를 차단하고 수분도 증발시킵니다.
적절한 환기 또한 중요한데요.
대기 오염도가 낮은 오전 10시와
오후 3, 4시경이 환기를 시키기에 가장
좋습니다.
◀ S \/ U▶
하지만 습도를 높이는데만 신경을 쓰다보면
곰팡이가 번식을 하거나 집먼지 진드기가
호흡기를 자극할 수도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 온도에 맞는 적정 습도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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