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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도 경제 동반자협정 이른바 한-인도
세파(CEPA)가 국회에서 비준되면서 지역 업체
들의 대인도 수출에도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수출 기업들은 인도 교역확대에 대비해
주력상품을 바꾸는 등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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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공장 기자재를 주로 생산하는
이 업체는 지난해 인도시장에 20억원을
수출했습니다.
전체 수출액의 10%에도 미치지 않지만
내년초 한-인도 세파 협정이 발효되면 인도
수출이 50%이상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S\/U)지금까지 12.5%인 플랜트 부품 관세가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감소해 앞으로 8년내에
완전히 폐지되기 때문입니다.
◀INT▶장봉식 대표이사 대봉아크로텍(주)
인도 시장 완전 개방에 대한 자동차 관련
업종의 기대는 더 큽니다.
11배나 늘어날 정도로 인도교역량이 늘어나는
추셉니다.>
특히 현대차는 승용차가 관세 양허대상에서
제외됐지만 내년부터 5%이내로 줄어드는 부품
관세 혜택을 극대화하기 위해 현지 직접 생산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울산의 대인도 수출 2위 업종인 선박도
현재 12.8%인 관세가 8년내 완전 폐지돼 수출
가격 경쟁력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분석
됐습니다.
◀INT▶남진우 무역협회 울산지부장
지난해 말까지 울산과의 교역 규모에서
수출은 8번째,수입은 9위를 차지하는 데
그친 인도시장에 대한 무역장벽이 사라지면서
지역 기업들의 대인도 공략에도 점차 가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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