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도난 평창토건의 주 채권은행인 국민은행이
오늘(11\/5) 울산지방법원에 북구 평창 리비에르 아파트에 대해 경매를 했습니다.
국민은행은 그동안 이 아파트 입주민 대표들과 분양 협상을 벌여왔지만 분양가격을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함에 따라 오늘(11\/5)
1단지 746가구를 법원에 우선 경매 신청하고,
나머지 2, 3단지도 연차적으로 경매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입주민 대표들은 경매 신청후
실제로 집행까지는 5개월 이상이 걸린다며,
그동안 협상을 재개해 사태를 풀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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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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