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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신종플루 환자수가 만명을 넘어
전체 인구의 약 1%에 이르고 있습니다.
학생들과 달리 무작정 쉴 수만 없는 근로자들이 문제인데 , 기업체에서도 결근에 대한
기준마련이 필요합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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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앞으로 근로자가 신종플루
확진판정을 받을 경우 1주일 동안의
특별휴가를 낼 수 있도록 결정했습니다.
그동안 아픈 몸을 이끌고
무작정 회사에 출근해야 했던
근로자들로서는 안심입니다.
◀INT▶근로자
그러나 대기업과 달리 중소기업 근로자들은
불이익이 걱정돼 무턱대고 쉴 수도
없습니다.
◀SYN▶근로자
신종플루에 따른 결근 기준이
아직 마련되지 않은 대부분의 기업체에서는
근로자들이 신종플루에 걸려도
일단 출근부터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 때문에 실제 한 설문조사기관이
근로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신종플루 불안감
조사에서 울산이 전북에 이어 2위를
차지했습니다.
불안감을 반영하듯
울산지역의 신종플루 환자수는
경남전체 환자수와 맞먹고 부산보다는 천명이
적을 뿐입니다.
s\/u)울산지역의 신종플루 환자수가
이제는 만명을 넘어서 인구의 약 1%,
백명당 한명꼴로 신종플루에 걸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투명cg)지난 6월 12일 첫 환자를 시작으로
9월 26일 천명이후 2일부터는 하루 천명 이상씩 발생하더니 한달 남짓 환자가
10배이상 증가하며 만명을 넘었습니다.
보건당국은 백신접종이 시작되는 11일 이후
다음달까지가 최대고비가 될 것으로 보고
신종플루 환자의 개인격리를 당부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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