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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운전 꼼짝마!

설태주 기자 입력 2009-11-05 00:00:00 조회수 66

◀ANC▶
택시하면 난폭운전을 떠올리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그런데 택시의 운행상태를 기록하는 영상장치, 일명 블랙박스 설치가 확대되면서 큰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설태주 기자입니다.
◀END▶
◀VCR▶
CCTV]
밤 늦은 시간, 주택가 골목길 교차로입니다.

운전자가 일단 멈췄지만, 오른쪽에서 나타난 택시가 속도를 줄이지 않고 달려와 그대로
부딪칩니다.

이번엔 왕복 4차선 도로에서 갑자기 불법 유턴 합니다.

워낙 순식간이어서 뒤따르던 차가 앞차를
들이 받고 중앙선을 넘었습니다.

택시 난폭운전 사고가 잇따르고 있지만
영상기록이 없으면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밖에 없습니다.

◀INT▶ 운전자

택시 서비스 개선을 위해 지금까지 일부에서만 운영되던 영상기록장치 설치가 확대됐습니다.

택시 앞쪽을 촬영해 날짜와 속도 정보가
입력되는 이 장치는 과속과 신호위반 등을
24시간 저장해 사고 즉시 현장에서 잘잘못을
따질 수 있습니다.

S\/U) 이번에 카메라가 설치된 택시는 울산지역 전체 법인택시 2천2백대 가운데 3분의 1이 조금 넘는 8백대에 해당됩니다.

CG) 실제로 지난해 4월 전국 최초로 모든
택시에 영상장치를 설치한 인천시의 경우 전국 최고였던 사고율이 눈에 띄게 감소했습니다.

◀INT▶ 택시회사 관계자

울산시는 내년까지 택시 영상기록장치를
시범운용한 뒤 앞으로 전체 택시로 설치를 점차 확대할 예정입니다. MBC 뉴스 설태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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