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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불모지 울산에 고등학교 야구부가
10년만에 재창단됐습니다.
중학교를 졸업한 뒤 타지역으로 진학해야 했던
울산지역 야구 꿈나무들이 나래를 활짝 펼 수
있게 됐습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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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공고 야구부가 창단됐습니다.
감독에는 삼성 라이온스에서 현역 생활을 마친 최해명 연세대학교 수석 코치가 임명됐고
선수단은 제일중학교 3학년 학생 7명 등
18명으로 구성됐습니다.
기존 학교 운동장 일부를 간이 야구장으로
바꾸는 공사가 진행중이며 내년에
선수 숙소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교육청과 체육회는 앞으로 3년간
야구팀 정상화를 위한 예산지원을
약속했고 학교 동문회도 1억원의 기금을 전달해
야구부창단에 힘을 실었습니다.
올해 장관기 전국 중학교 야구대회를
우승으로 이끌었던 제일중학교 출신이 주축을
이루고 있어 팀 전력은 2-3년 뒤 최상급으로
발돋움할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INT▶최해명 감독\/울산공고 야구부
◀INT▶신명수 선수\/ 투수(제일중 3학년)
울산공고 야구부 창단으로 대현초등학교-
제일중학교- 울산공고로 이어지는 엘리트
야구선수 육성이 가능해 졌습니다.
그러나 과거 현대정보과학고와 신정고 등이
선수 확보와 지도자 영입의 어려움으로 중도에
팀이 해체된 경험이 있어, 울산공고 야구부에
대한 애정은 더욱 절실해 보입니다.
◀S\/U▶울산공고 야구부 창단이 야구 불모지
울산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올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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