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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알프스를 종합 레저 관광 휴양지로
개발하기 위한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가
오늘(11\/5) 울산시청에서 열렸습니다.
그동안 산발적으로 추진되던 영남알프스
개발이 체계적으로 추진되는 발판이 마련될
예정입니다.
최익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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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1,000미터가 넘는 산이 7개가 모여 있는
울주군 상북면과 삼남면 일대 영남알프스
입니다.
천혜의 경관에도 불구하고 난개발과 관광
인프라 부족 등으로 단순한 등산 코스로 밖에
활용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이와같은 문제점 개선을 위해
영남알프스 산악관광 마스트플랜 수립 연구
용역 중간 발표회를 가졌습니다.
◀INT▶박맹우 울산시장
C\/G>울산시는 영남알프스를 4개 권역으로 나눠 가지산 일대는 역사 문화,배내골은 연수와
레저,신불산은 휴양과 휴식,영축산은 산악과
극기 체험권역으로 개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관광객의 체류시간 연장을 위해
커뮤니티 빌 등 신규 숙박시설이 건립되고
알프스의 접근성 개선을 위해 케이블카 설치와 KTX 울산역 연계 셔틀망 구축 방안 등이
제시됐습니다.
또 산 정상을 연결하는 천리 억새길이
조성되고 억새 대축제와 작괘천 희락제 개최
등의 프로그램 다양화 방안도 마련됐습니다.
◀INT▶박현주 상무(디파트너스)
이 밖에 등억온천과 수남.작천 집단지구
조성, 가지산도립공원 등 그동안 산발적으로
추진돼온 각종 개발 계획도 통합 재정비 됩니다
울산시는 내년 1월까지 영남알프스 종합
개발 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개발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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