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경찰서는 오늘(11\/5) 심야시간대
울산과 경남 일대를 돌아다니며 농작물을 훔친
혐의로 60살 최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10월 21일
새벽 두시쯤 울주군 상북면 한 농산물
저장창고에서 쌀 26가마를 훔치는 등
지난 8월부터 햇벼 6.2톤과 햇마늘 3톤 등
2천 5백만원 상당의 농작물을 훔쳐 팔아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최씨가 대포차를 구입해 범행에
이용해 온 점으로 미뤄 드러나지 않은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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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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