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이 유해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가 우려돼 유해 야생동물 구제반과
수확기 피해방지단을 각각 운영하는 등
농가피해 예방에 온 힘을 쏟고 있습니다.
울주군에 따르면 야생동물 피해신고 실적을
보면 2006년 94건, 2007년 113건,
2008년 138건, 올해 현재까지 152건에
이르는 등 매년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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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울주군은 매년 3월부터 7월까지는 유해 야생동물 구제반을,
8월부터 10월 말까지는 수확기 피해방지단을
각각 운영하고 있습니다.
구제반과 피해방지단은 지역의 엽사를
중심으로 20여명이 소속돼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신고가 있을 경우나 사전 예방을 위해 야생동물 포획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올해는 수확기 피해방지단 운영기간을
11월까지 연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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