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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고 시달린 40대 자살

서하경 기자 입력 2009-11-04 00:00:00 조회수 128

오늘(11\/4) 새벽 2시 50분쯤
중구 성안동의 한 주택에서 45살 김모씨가
화장실에서 목을 매 숨져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어릴때 아버지를 여읜 뒤 생활형편이 어려워 힘들었다는 가족의 진술을 토대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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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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