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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공사중단 임대아파트 해결책 촉구

한동우 기자 입력 2009-11-04 00:00:00 조회수 31

울산시와 지역 국회의원들이 장기 방치로
도시미관을 해치고 분양자의 피해가 가중되고 있는 울주군 삼남면 장백임대아파트의
문제 해결을 정부에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그린장백은 지난 천995년 9월
울주군 삼남면 교동리에 16개동 천 540가구
규모의 임대주택 건설사업 승인을 받아
공사를 시작했으나 3년 만에
부도가 나면서 흉물로 방치되고 있고
임대분양 780여 가구의 피해가 심각한
실정입니다.

이에 대해 울산시와 지역 국회의원들은
"토지주택공사가 인수해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정부에 촉구하고 나섰습니다.\/\/\/TV

울산시는 "장백임대아파트 공사 재개는
자금조달에 문제가 없는 토지주택공사가
맡아야 한다"며 "국민은행이 경매를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토지주택공사가 직접 낙찰받거나 민간업체가 낙찰을 받더라도 협의매수하도록
정부가 나서야 한다"고 밝혔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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