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2년부터 해마다 겨울철에
시베리아에서 울산으로 날아오는 까마귀 떼가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왔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이달들어 떼까마귀 선발대
2천여마리가 울산을 찾아와 태화강 삼호대숲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울산시는 이들 선발대를 시작으로 올해도
떼까마귀와 갈까마귀 4-5만마리가 울산을
찾아와 내년 3월까지 월동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이들 까마귀 떼가 울산의 소중한
자연자산으로 인식될 수 잇도록
까마귀 생태교실과 배설물 청소반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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