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1\/2) 밤 9시 50분쯤
북구 매곡동 신흥사 입구 야산에서
50살 이모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부동산 중개업을 하는 이씨가
빚을 내 북구 강동지역에 투자했지만
사업이 지지부진해지면서
자금 회전이 여의치 않아 고민했던 점으로 미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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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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