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교육청이 최근 일선 학교에 전달한
신종플루 휴업 기준이 모호해 해당 학교들이
어려움을 격고 있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신종플루 확진자와
감염 의심자가 중·고등학교는 학생 수의 30% 이상, 초등학교와 특수학교는 20% 이상이 되면
학교장의 재량으로 전체 휴업과 학년 휴업,
휴반을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와같은 가이드라인에 따라 울산은
오늘(11\/2) 신종플루 확진자와 의심자 등이
학생 수의 20%를 넘은 3개 초등학교에서 각각
1개 학년씩 모두 3개 학년이 집단 휴업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일선 학교에서 감염 의심자 규정
기준이 모호해 자칫 모든 반이 휴반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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