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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노조원, 매암부두에서 철수

이상욱 기자 입력 2009-11-02 00:00:00 조회수 53

석달여 동안 장기파업을 벌이고 있는
울산항 예선노조가 장생포 매암부두에 설치한
천막을 자진 철거하고 오늘(11\/2)부터
울산 해양 항만청 앞에서 노숙투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울산항 예선노조는 해양항만청과 항만공사가
선장도 노동자라는 판결에도 불구하고
파업사태를 방관하고 있다며,
해양 항만청 앞에서 노숙투쟁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이에 대해 울산 해양항만청은 판결이후
사측에 교섭재개을 거듭 촉구하고 있지만
사측이 교섭을 거부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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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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