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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질이 개선되면서 태화강으로 회귀하는
연어의 개체 수가 올해는 사상 최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따라 울산시도 자원 조사와 부화장 설치 등 본격적인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설태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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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의 연어 회귀지역인 캐나다 밴쿠버의
골드 스트림 공원입니다.
연어의 산란을 돕고 주민들도 교육적인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인공 부화장과 산책길 등이
잘 조성돼 세계적인 명소로 자리매김했습니다.
◀INT▶ 미국인
태화강에서도 이제 걸음마 단계인 연어 자원 보호를 위해 올해부터 회귀경로와 포획망 조사 등이 본격 실시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더 나아가 양양 남대천이나 울진 처럼 인공 부화장과 전시실 건립 등이
뒤따라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SYN▶ 수산과학원
S\/U) 태화강으로 돌아오는 암컷 연어의 수가
부화장 운영에 필요한 최소 단위인 백마리에
근접하면서 이러한 가능성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태화강의 연어가 일정규모 이상인
것으로 확인되면 연차적으로 종합체험시설
마련에 나설 계획입니다.
◀INT▶ 울산시
태화강에 돌아오는 연어의 개체 수가 해마다 크게 늘어나면서 태화강은 이제 시민들을 위한
생명의 강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설태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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