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가 기승을 부리면서
지역 여행업계도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여행업계에 따르면 최근 신종플루 환자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단체 해외여행이 예년보다
80%이상 줄었으며, 국내 여행객도 절반 이상
줄어들고 예약 취소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 4-5월에도 학생들의 수학여행
집단 취소로 어려움을 겪었던 전세버스 업계도
가을등산 관련 예약이 40%이상 줄었다며
울상을 짓고 있습니다.\/tv
울산 전세버스 운송조합은 울산의
경우 캐피탈 등 금융권 할부 차량이 많아
대규모 도산이 우려된다며, 금융권 할부금
납부유예 조치가 시급한 실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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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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