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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플루] 결석 크게 증가

홍상순 기자 입력 2009-10-29 00:00:00 조회수 188

◀ANC▶
이처럼 휴교 논란이 계속되는 것은
각 학교마다 결석을 하는 학생이 워낙 많아
정상적인 수업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신종플루 감염학생이 100명이 넘는 학교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홍상순 기잡니다.
◀END▶
◀VCR▶
오늘(10\/29) 중간고사가 예정돼 있던
울산의 한 초등학교입니다.

하지만 이 학교는 신종플루 확진자 40여명을 포함해 120여명이나 결석하는 바람에,
4학년과 6학년만 시험을 치고
나머지 학년은 결국 시험을 연기했습니다.

◀SYN▶00초등 교장
"워낙 결석한 학생이 많아서 결석이 적은
학년만 시험침"

현재 신종플루 확진 환자로 판명돼 병원이나 자택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학생은
울산에서만 2천여명.

실제로 발열 증상 등으로 등교를 하지 못하는 학생은 훨씬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교육당국은 그 실태를 파악조차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SYN▶울산시교육청
"결석자까지 못 챙김"

지난 7월 신종 플루 확진 환자가 발생한
이래 지금까지 2명 이상 확진 환자가 발생한
학교는 194개교로 전체 학교의 86%에 이릅니다.


이 가운데 30명 이상 대거 발생한 학교가
44개 곳, 100명이 넘는 학교도 6곳이나 됩니다.

이런 가운데 학생들의 단체 활동이
교육활동이라는 이유로 계속 진행되고 있어
자제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울산교육수련원이 1박2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수학여행과 각종 체험활동에다 오는 31일에는 2천500명이 참가하는
청소년단체 걷기대회까지 예정돼 있습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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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hongs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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