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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O가 나섰다

유영재 기자 입력 2009-10-29 00:00:00 조회수 14

◀ANC▶
친딸을 성추행한 아버지에 대해 2심 재판부가
가족들의 요구를 받아들여 형량을 1심보다
1년 더 늘어난 징역 3년을 선고했다는 보도를 해드렸는데요.

여전히 불안에 떨고 있는 이 가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시민단체까지 나섰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범죄 피해자 지원과 아동 보호, 성폭력 예방
등과 관련된 9개 시민 단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최근 사회 문제가 된 친딸 성추행 사건의
피해 가족들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섭니다.

우선 정신적 충격이 크고 몸이 아픈 어머니를
자녀와 격리시켜 집중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지만, 자녀에 대한 어머니의 애착이 강해 가족이 함께 살면서 치료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의견이 우세했습니다.

◀INT▶ 김미경 사무국장 \/
울산 여성의 전화

주위에는 피해 가정을 도와줄 친척도 전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결국 가족을 분리하지 않고 지역사회가
이 가정을 직접 돌보는 재가 서비스가
필요하다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이와 함께 멘토 즉 정신적 후견인을 찾는 것이
시급하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INT▶ 오정숙 사무국장 \/
울산,양산 범죄피해자지원센터

다행히 딸의 성폭력 후유증이 일상 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크지는 않아, 치료가
가능할 거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INT▶ 박유선 관장 \/
울산 아동보호전문기관

불미스러운 가정 범죄로 인해 가족이 해체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도록 지역 사회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해 보입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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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plu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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