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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신항에 처음으로 원양항로가 개설된 데
이어 다음달 말에는 중동 직항로가 개설될
예정이어서 물동량 증가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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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 개항 이후 처음으로 원양항로를
개설한 한진해운의 천 7백 TEU급 베라크루즈호가 울산신항에 들어왔습니다.
이 배는 울산지역 기업이 생산한 컨테이너
화물을 싣고 부산항으로 출항해 중동과 유럽
으로 다니는 원양항로에 옮겨 싣는 이른바
원양항로 피더선입니다.
현재 지역기업 10곳이 이 원양항로를 이용
하기로 계약을 체결해 월 평균 1억여원의
물류비를 절감할 수 있게 됐습니다.
다음달말에는 울산신항에서 중국,싱가
포르,이란 등을 오가는 중동 직항로 개설도
검토되고 있습니다.
◀INT▶이채익 울산항만공사 사장
S\/U)하지만 울산신항 컨테이너 터미널의
획기적인 물동량 증가를 위해서는 해결해야
할 과제도 적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기업들이 입맛에 맞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항차 수를 대폭 늘리는 한편
원양 직항로 개설이 시급합니다.
◀INT▶정두섭 울산 화주.물류협의회회장
특히 중동 직항로 개설도 화물유치가
관건인 만큼 가격,서비스 등 모든 면에서
다른 항만을 따돌릴 수 있는 화물 유치 노력이
뒤따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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