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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가 오늘(10\/26) 열린 전국 시도
부지사 회의에서 혁신도시를 당초 계획대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세종시 건설 논란과 맞물려 공공기관
지방 이전과 혁신도시 건설도 차질을 빚을
것이라는 우려는 여전합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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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문제와 맞물려 최근 지연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혁신도시내 공공기관 지방이전.
논란이 확산되자 정부가 긴급 진화에
나섰습니다.
◀INT▶정완대 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부단장 (계획대로 추진,,,)
국토해양부에서 열린 전국 시-도 부지사
회의에서도 정부는 다시 한번 해당 공공기관의
차질없는 이전을 약속했습니다.
◀INT▶ 서필언 행정부시장
(지원해서 차질이 없도록,,,)
그러나 정작 이주해야 할 공공기관들은
꿈쩍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울산으로 옮겨올 11개 공공기관 가운데 이미
8개 기관이 이전 승인이 났지만 아직까지
단 한 곳도 토지 매입에 나서지 않는 등 눈치만 보고 있습니다.
◀INT▶ 한국산업안전관리공단 관계자
(건물매각 문제로 시간 걸릴 듯,,,)
여기에다 아직 이전 승인이 나지 않은
3개 기관 가운데 운전면허시험관리단은
도로교통공단에 흡수 통합될 예정이어서
울산 이전이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이런 가운데 만약 세종시의 계획이 축소되거나수정될 경우 혁신도시 역시 차질을 빚을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s\/u)세종시가 어떻게 결론나느냐에 따라
울산 혁신도시의 밑그림도 변화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mbc뉴스 옥민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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