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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취업 미끼 돈 가로채

이돈욱 기자 입력 2009-10-26 00:00:00 조회수 191

울주경찰서는 오늘(10\/26) 대기업에
정규직 사원으로 취업을 시켜주겠다며
수천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34살 고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고씨는 대리운전 기사를 하며 우연히 알게 된 대기업 하청업체 직원
28살 권모씨에게 정규직 사원으로 취직시켜
줄 수 있다며 15차례에 걸쳐 5천 5백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TV

경찰은 고씨의 추가 범행 여부와 실제
대기업 간부에게 청탁 여부 등에 대해서
수사를 계속해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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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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