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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계절답게 요즘 책 읽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죠.
하지만 잘못된 독서 습관은 자칫
건강을 해칠 수도 있는데요.
올바른 독서 자세와 방법에 대해
김은희 리포터가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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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채로 책을 읽고 있는 직장인,
얼굴을 받친 채 책을 보는 주부,
다리를 꼰 채 책장을 넘기는 학생 등
흔히 볼 수 있는 모습들이지만 이렇게
잘못된 자세로 오랜 시간 책을 읽다보면
신체 곳곳에 통증이 나타나곤 합니다.
특히 초등학생 사이에서 크게 늘고 있는
척추측만증의 경우 엎드리거나 누운 자세로
책을 읽는 잘못된 습관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 I N T▶ 의사 인터뷰 (잘못된 책 읽는 자세 신체에 부담, 예방하는 방법)
책에 얼굴을 파묻다시피 해서
독서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은데
책과 눈 사이의 거리는 30~50cm가 적당합니다.
이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눈높이에 맞는
독서대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최근엔 휴대 전자 기기나 인터넷을 이용한
전자책을 보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는데요.
전자책은 일반 종이책보다 눈에 자극을 많이 주고 눈이 빨리 피로해지기 쉽습니다.
◀ I N T▶ 의사 인터뷰 (전자책의 유해한 점, 눈의 피로를 줄이는 책 읽는 방법)
책을 집중해서 읽다보면 눈을 깜빡이는 횟수가 줄어들면서 눈이 건조해지기 때문에 의식적으로 눈을 자주 깜빡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또 눈이 나쁘거나 오랜 시간 앉아서 책을
보기 힘들다면 귀로 듣는 오디오북을 이용해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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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자세로 책을 읽는 것은
자칫 건강을 해치는 나쁜 습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올바른 자세로 마음의 양식과 건강 모두 챙기시기 바랍니다.
손에 잡히는 건강 김은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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