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노조 위원장 선거에서 연임에
성공한 오종쇄 위원장이 내년에는 교섭권을
회사에 위임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오 위원장은 당선 뒤 기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조선경기 불황속에 임금 협상만
열린 올해는 교섭권을 회사에 위임했지만
내년에는 단체협상까지 있어 교섭권을 위임하지 않고 회사와 협상에 나서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정년 60세 연장과 성과급 지급 등의
공약도 회사와의 적정한 긴장관계를 통해
실리를 챙겨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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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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