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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천12년이면 포화상태가 되는
남구 성암생활폐기물 매립장을 앞으로 30년간 더 사용할 수 있도록 시설이 확장됩니다.
또 현재 소각로 2기가 가동중인 성암폐기물
소각장에도 소각로 1기가 추가로 설치됩니다.
최익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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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매립하거나 소각 처리하는 남구 성암동
환경자원 사업소 입니다.
오는 2천12년이면 포화 상태에 달하는
처리용량을 늘리기위해 대규모 증설 사업
기공식이 열렸습니다.
◀SYN▶박맹우 울산시장
이번 사업으로 기존 14만제곱미터의
매립장 옆에 15만제곱미터의 매립장이 추가로 조성돼 향후 30년간 사용하게 됩니다.
2기의 소각로로 하루 400톤의 폐기물을
처리하고 있는 소각장에도 250톤 규모의
소각로 1기가 추가로 설치됩니다.
이번 사업은 민간의 자본과 기술을 활용한
BTO 방식으로 추진되며, 울산그린이 민간투자
사업자로 지정됐습니다.
◀INT▶이종삼 현장소장
울산그린은 국비 393억원과 함께 자체 자본금 840억원을 투입해 오는 2천12년까지 공사를
끝내고 향후 15년간 관리와 운영을 맡게 됩니다
또 이번에 신설되는 소각로에서는 폐열을
활용해 하루 26톤의 스팀을 생산해 인근 공장에
판매를 하게 됩니다.
울산시는 폐기물 처리 시설 증설과 함께
폐기물 배출량 감축과 친환경적인 처리 기술
도입 등으로 온실가스 감축사업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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