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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계소식]40년만의 외출

서하경 기자 입력 2009-10-23 00:00:00 조회수 74

◀ANC▶
장애때문에 40년 동안 방안에 갇혀
만화를 그려온 지현곤씨가 울산에서
전시회를 엽니다.

이밖에 울산인물작가회의 전시회와
울산시향의 러시아음악여행 소식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단칸방 세상과의 유일한 통로는
작은 창문입니다.

세상을 만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은
텔레비젼...움직일 수 없기에 나는
리모콘의 지배를 받습니다.

7살때 하반신 마비로 40년동안 방안에 갇힌
지현곤씨가 카툰으로 자신의 이야기 그리고
세상을 말합니다.

입속 충치보다 더 나쁜것은 마구 쏟아내는
악담이고...
악마들이 바빠서 사표를 내야할만큼
악으로 가득찬 현대사회를 꼬집는
작가의 날카로운 시각도 엿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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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히 단잠에 빠진 어린이
깊은 사색에 잠긴 여고생의 얼굴에는
앞으로 펼쳐질 꿈이 묻어납니다.

중년 여성의 얼굴에 담긴 삶의 피곤한 흔적과
달리 세월에 때묻지 않은 딸의 얼굴에는
알수없는 기대감이 넘칩니다.

울산인물작가회가 시간과 삶이 녹아있는
얼굴표정을 담은 전시회를 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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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코프스키...쇼스타코비치..무소르그스키..
깊어가는 가을밤 울산시향이 러시아
대표 작곡가를 찾아 음악여행을 떠납니다.

마에스트로 김홍재가 지휘를 하고
인기 첼리스트 송영훈이 협연에 나서
대륙적인 깊이감이 느껴지는
러시아 음악의 진수를 선보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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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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