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가 고장으로 정차돼 있던 트럭을
들이받아 1명이 숨지고 2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어젯밤(10\/22) 10시 30분쯤 울산시 남구
두왕동 두왕사거리에서 대리운전기사 42살
이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11톤 트럭을 들이받아
조수석에 타고있던 40살 강모씨가 숨지고
운전자 이씨 등 두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이씨가 고장으로 길가에 정차돼 있던
트럭을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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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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