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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외고]경쟁률 치열

홍상순 기자 입력 2009-10-22 00:00:00 조회수 80

◀ANC▶
외국어고 폐지 논란이 뜨거운 가운데
울산외고가 첫 신입생 모집을 마감했습니다.

예상보다 경쟁률이 높았습니다.

홍상순기잡니다.
◀END▶
◀VCR▶
울산외고의 신입생 원서접수 마감 결과
경쟁률은 예상보다 높았습니다.

영어과 특별전형이 15.6대 1로
가장 높았고 러시아과 특별전형도 7.2대 1,
90명을 모집하는 일반전형도
3.6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울산과학고와 현대청운고가 첫 신입생을
모집했을 때의 경쟁률이 2대 1이 채 안된 것에 비하면 매우 높은 경쟁률입니다.

울산외고의 경쟁률이 이처럼 높은 것은
최근 전국적으로 외국어고의 수능 성적이
강세를 보인데다 다른 지역 외고로 진학할 수 없는 지역 제한 규정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INT▶이봉희 학부모\/울산외고 지원
“언어를 잘하는 아이니까 체계적인 교육을 시켜주고 싶어서”

그러나 최근 불거진 외고 폐지 논란 때문에
불안감을 나타내는 학부모들이 많았습니다.

◀INT▶양미경 학부모\/울산외고 지원
"정책이 바뀔까봐 불안하다"

교육청은 외고 폐지 법안이 통과되면
울산외고를 자율형 공립학교로 전환할
방침입니다.

자율학교로 전환되면 언어과목에 집중하지
않고 일반계와 같이 다른 교과목에 대한
심화학습이 가능해 오히려 인문계열 우수학생 유치에 더 유리할 수도 있다는 판단입니다.

◀INT▶박흥수 중등교육과장\/울산시교육청
“특목고와 비슷하게 유지된다”

외국어고 존폐 논란이 뜨거운 가운데
울산외고는 첫 신입생 모집을 마감하는 등
예정대로 개교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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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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