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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미분양 아파트가 석달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일부 주상복합 아파트는 미분양 물량을
전세로 내놓는 등 미분양 해소를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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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상반기 준공 예정인 남구 삼산동의
한 주상복합 아파트입니다.
이 아파트는 태화강과 석유화학공단 등
울산 전역을 볼 수 있는 조망권을 확보하고도
분양이 저조하자,울산 최초로 두 개 동을
연결하는 스카이 브릿지를 만들었습니다.
외부소음과 냉난방 비용을 줄이기 위해
이중 창호를 설치하고 각층에 사랑방 공간을
만드는 등 미분양 줄이기 위한 갖가지
아이디어를 짜내고 있습니다.
◀INT▶민병화 00주상복합 분양소장
올해 초 입주를 시작한 인근의 또 다른 주상
복합아파트는 미분양 물량을 모두 전세로 돌려
미분양을 크게 줄였습니다.
◀INT▶000부동산
울산지역 단일 아파트 단지로는 최대 규모인
북구 매곡동의 이 아파트는 잔여물량 해소를
위해 최근 대규모 경품 이벤트를
시작했습니다.
건설업체들의 이같은 미분양 해소 마케팅에다
S\/U)부동산 전문가들은 대규모 입주물량이
풀리는 올 연말부터는 미분양 해소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면서 미분양 물량 감소세도
더 빨라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하지만 금리상승과 주택담보대출 규제 강화
등의 악재가 많아 전반적인 부동산 경기는
여전히 더딘 회복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이
우세합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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