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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오락실 뒤봐준 공무원 구속

한동우 기자 입력 2009-10-21 00:00:00 조회수 10

◀ANC▶
오락실 비리,이번에는
경찰이 아니고 시청 공무원입니다.

오락실 단속정보를 미리 알려주고
돈을 챙긴 혐의로 밀양시의 현직 공무원이
검찰에 구속됐습니다.

신은정 기자.


◀VCR▶

창원지검 밀양지청은
오락실 단속정보를 제공하고 돈을 받은 혐의로 밀양시 7급 공무원 이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게임장 등록과 관리업무를 담당해온 이씨는
지난해부터 친분이 있는 환전업자들에게
단속정보를 미리 제공하는 편의를 봐줬고,
그 댓가로 9차례에 걸쳐 천 6백만원의 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u)파장이 확산되자 밀양시는 검찰에
구속된지 만 하루도 지나지 않아
이씨를 직위해제했습니다.

이달 들어서만 벌써 세번째 직위해제입니다.

개인정보를 유출해 물의를 일으킨
7급 공무원 강모씨가 입건된데 이어,

화장장 수수료를 횡령한 혐의로
8급 공무원 우모씨가 감사원의
감사를 받으면서 직위해제된 것입니다.

2년 연속 청렴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밀양시는 최근 계속된 직원들의 비리행위에
적잖이 당황하는 분위기입니다.

◀SYN▶밀양시 관계자
"분위기는 엉망진창이죠. 석고대죄해야죠."

구속된 이씨는 현재 일부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검찰은 이씨가 경찰과 연루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mbc 신은정.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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