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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에서 발생한 폐기물과 부산물을
재이용하거나 에너지로 활용하는
생태산업단지 구축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울산 미포와 온산국가산업단지가 정부의 1단계 생태산업단지로 지정된데 이어 울산지역 4개
산업단지가 정부의 2단계 생태산업단지로
추가 지정됐습니다.
최익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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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를 태우면서 발생한 열로 스팀을
생산해 인근 공장에 판매하고 있는 쓰레기
소각장입니다.
그동안 쓸모가 없었던 폐열이 재활용
되면서 연간 39억원의 판매 수익을 얻게
됐습니다.
스팀을 공급받은 기업체 역시 연간 32억원의
생산비 절감과 함께 4만5천톤의 이산화탄소
발생량도 줄이게 됐습니다.
◀INT▶정영훈 부장(효성)
울산미포와 온산산업단지가 정부의 1단계
생태산업단지 구축 사업에 포함되면서 모두
5건의 자원 재활용 사업이 완료돼
연간 215억원의 경제적 이익과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연간 28만톤이나 줄이는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내년부터 시작되는 2단계 생태산업단지
구축 사업에도 울산에서는 매곡과 길천 등
4개 산업단지가 추가로 포함됐습니다.
◀INT▶최병권 경제통상실장(울산시)
이들 산업단지에서는 앞으로 5년에 걸쳐
공장간 네트워킹을 통해 단지 내에서 발생한
부산물과 폐기물을 서로 재이용 하거나
에너지로 활용하는 사업이 추진됩니다.
S\/U>이번 2단계 생태산업단지 구축 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2천500억원의 경제적 이득과
2천만톤의 이산화탄소 발생을 줄이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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