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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젖줄 태화강을 잘 가꾸기위해 마련한 연속 기획,
오늘은 마지막으로 미국 샌안토니오 강의
성공 비결과 앞으로의 개발 방향을
설태주 기자가 현지 취재를 통해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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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남서부에 위치한 샌 안토니오시.
주말을 맞아 도심 속의 강에서
카누 대회가 열렸습니다.
갖가지 분장으로 개성을 살린 참가자들은
처음 타보는 카누가 서툴어도 마냥 즐겁습니다.
◀INT▶ 참가자
올해로 41회째를 맞는 이 카누대회 뿐만아니라
이곳 상인들은 강에서 일년 내내
다양한 체험행사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상인들은 강을 가꾸고 발전시키기 위해
자기집 앞 시설물의 기부채납은 물론
청소와 각종 이벤트 등의 행사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
◀INT▶ 상인회
이처럼 풍부한 문화행사는 샌 안토니오시의
체계적인 물 관리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시는 홍수통제는 물론 정기적인 검사를 통한 수질관리와 장애인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샌 안토니오 강에도 고민은 있습니다.
지금까지 인공미에만 치중하다 보니 수문에
막혀 생물의 교류가 차단되고 생태계가 파괴된 것입니다.
◀INT▶ SARA 관계자
앞으로 하류지역이 자연형으로 개발되고
주변 역사유적들이 모두 강을 따라 연결되면
사람들이 더욱 편리하게 다양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게 됩니다.
S\/U) 샌 안토니오강이 미국을 대표하는 하천이 된 것은 체계적인 시설개발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MBC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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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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