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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실명제 도입

홍상순 기자 입력 2009-10-20 00:00:00 조회수 59

◀ANC▶
울산의 한 초등학교가 학급 이름에 교사의
실명을 사용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담임교사는 책임감이, 학생들은 소속감이
더 커지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홍상순 기잡니다.
◀END▶
◀VCR▶

이번 학기부터 학급 이름에 담임 교사의
실명을 사용하고 있는 울산의 한
초등학교입니다.

몇 학년 몇 반인지 숫자로 나타내던
학급 이름 대신 몇 학년 어느 선생님 반으로
바뀐 겁니다.

담임 교사들은 자기의 이름을 내건 이후
책임감이 더 커졌다고 말합니다.

◀INT▶정미라\/봉월초등학교 교사

학생들도 소속감과 친근감이 커지면서
수업분위기도 만점입니다.

◀INT▶지창윤 4학년
◀INT▶오세미 4학년

이 학교는 담임 실명제가 교사의 책임 있는
학급 경영으로 학부모들의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모달호 교장\/봉월초등

학급의 이름을 숫자로 표시한 것은
일본강점기 이후 계속 이어져온 관행입니다.

한 초등학교에서 시작한 담임 실명제로
기존 학급명에 대한 인식의 틀이 깨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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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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