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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친환경차..중소업체엔 부담

한동우 기자 입력 2009-10-20 00:00:00 조회수 25


◀ANC▶
요즘 환경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자동차 업계에도 친환경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그런데 중소업체가 대부분인
자동차부품업체들은 이같은 변화에
대응하기가 쉽지 않아 고민이 커지고 있습니다.

신은정 기자.


◀VCR▶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창원의 한 중견업체입니다.

이 업체가 현재 생산하는 부품은 2백여가지에 이르지만,머지 않은 미래에 이 가운데
절반 정도는 생산을 중단해야할 판입니다.

가솔린과 디젤차로 대표되는 현재의
내연기관자동차 산업이 전기자동차나
하이브리드카같은 친환경자동차 산업으로
급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INT▶박영규\/(주)센트랄 대표이사
"어떻게 미래의 기술과 미래의 자동차변화에
대해서 저희들 중견기업이 변화에 대응해야하는지 상당히 고심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부품은 대부분 중소기업에서 생산해
대기업에 납품하고 있는데,

기술과 자금이 부족한 중소기업으로선
이같은 변화에 대응하기가
큰 부담으로 다가오는 것입니다.

(s\/u)특히 경남의 자동차부품 생산업체는
565곳으로 경기도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많아 이같은 위기감이
상대적으로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INT▶조경목 소장\/재료연구소
"산학연이 같이 협력해서 뭔가 창의적인 것을
발굴해서 미래 유망산업으로 만들어야해요."

정부는 전기자동차 양산시기를
2011년으로 앞당기고 예산을
집중 지원하겠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장 환경이 급변할수록
중소기업들의 부담은 커지고 있습니다.
mbc 신은정.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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