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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말 KTX 울산역 개통을 앞두고
울산역 정차 횟수를 최대한 늘리고,
주변 연결 교통망을 마련하기 위한 작업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최익선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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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착공된 KTX 울산역은
내년말 완공을 앞두고 현재 45% 정도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내년 6월로 예정된 시험 운행을
앞두고 열차 운행 스케줄 협의와 주변지역
연결 교통망 마련 등의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울산시는 우선 기본 계획상 편도 기준
1시간 30분 간격으로 정차하도록 돼 있는
열차 배차 간격을 최대한 줄이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이와같은 긴 배차 간격으로는 기존 항공기 승객을 흡수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배차 간격을 최소 30-40분으로 줄여 줄 것을
요청하고 있지만 국토해양부가 아직 확답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SYN▶국토해양부 관계자
울산시는 또 하루 평균 만 천여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KTX울산역 이용 승객을
위해 시내버스는 물론 양산과 밀양 등을
연결하는 시외버스 노선도 신설할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장기적으로 KTX울산역을 국토
동남권의 교통 요충지로 육성하기 위해
오는 2천20년까지 종합환승센터를 건립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S\/U> KTX가 개통되면 울산과 서울이 반나절
생활권으로 가까워지게 됩니다. 이와같은
변화가 울산반전에 획기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 준비가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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