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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일)노동자 투표권 보장하라!

한동우 기자 입력 2009-10-19 00:00:00 조회수 64

◀ANC▶
양산 재선거를 앞두고 양산지역 노동자들의
투표권을 보장할 수 있는 대책이 필요합니다

투표일이 평일이어서 투표를 하기가
사실상 어려운 상황이라는 것입니다
박희문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양산지역 유권자 가운데 1,2,3차 산업에
종사하는 노동자 비율은 49%나 됩니다

근로자 도시라는 울산보다
14% 포인트나 높습니다

공단이 많은데다, 양산이 부산.울산.김해 등의
배드타운 성격을 띤다는 점이 주요인입니다

◀S\/U▶(이같은 양산의 특성을 감안해
직장인의 투표지원대책을 보다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야권 후보들을 중심으로 제기되고 있습니다)

민노당 박승흡 후보는 재선거 투표일인
오는 28일이 공휴일이 아닌 상황에서
투표시간만 저녁8시까지로 연장해서는 사실상
투표하기가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50인 이하 중소영세업체가 99%를 차지하고 있고
노동조합 조직률도 0.3%에 불과한 만큼
잔업과 특근등 사측이 정한 근무시간에
따라야 하는 경우가 많아 투표를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여건이라는 것입니다

◀INT▶(실질적인 참정권 보장이 되도록
기존제도 바꿔야 한다)

민주당 송인배 후보측도 오전 휴무나
출근시간 연장이 절실하다고 말합니다.

◀INT▶(중요한 부분이다. 권리보장위해
우리 후보측도 사업체들 만나겠다)

야당 후보들은 당장 제도개선은 어렵더라도
선관위가 적극 나서서 노동자들의 투표시간
확보를 위해 사업주들을 설득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MBC NEWS 박희문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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