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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2] 역사와 문화가 숨쉰다(10\/18,일)

설태주 기자 입력 2009-10-18 00:00:00 조회수 47

◀ANC▶
태화강을 잘 가꾸기 위한
연속기획 순서입니다.

오늘은 두 번째로 역사와 문화를 잘 활용해
강의 의미를 되살리고 있는 일본 오사카의
사례를 소개합니다.

설태주 기자입니다.
◀END▶
◀VCR▶
물의 도시 축제가 열리고 있는 일본 오사카
나까노시마 강입니다.

시민들의 소원을 적은 문과
지금은 사라진 아침시장 재현 등 다양한
행사들이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 곳은 원래 에도시대때 전국의 특산물이
운반되던 곳으로 시민들이 안내문과 놀이를
통해 당시 역사를 되돌아볼수 있도록
꾸며졌습니다.

◀INT▶ 물축제 사무차장
"강변에서 오사카를 다시 볼 수 있도록.."

오사카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역사 박물관.

연간 방문객이 35만명이나 되는 이 곳에는
오사카 강과 도시의 역사를 한 눈에 알 수 있는
다양한 설명과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습니다.

◀INT▶ 이와모토

이 밖에도 오사카성과 고대 궁전터 등 지역의
다양한 역사유적들이 사람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잘 관리되고 있어
애향심 고취와 함께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S\/U) 현대의 강은 보기에만 아름답게 꾸미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이 참여해 역사와 문화를
즐기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설태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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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설태주 suel3@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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