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산청군이
생활폐기물 소각장 열을 이용한
목욕탕을 운영해
주민들의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사라지는 폐열도 이용하고
주민 복지도 향상시키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고 있습니다.
정성오 기자가 보도..
◀END▶
【 VCR 】
하루 일과를 정리한 주민들이
목욕탕으로 모여 듭니다.
뜨거운 탕 안에 몸을 담그면
사르르 피로가 녹아내립니다.
크지 않은 규모지만
필요한 것들은 다 갖췄습니다.
목욕을 마치고 나와
이웃들과 두런두런 나누는
이야기도 즐겁습니다.
특히 생비량면은
그동안 공중목욕탕이 없어
진주나 합천까지 나가서
목욕을 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습니다.
【 INT 】
지난 3월 개장 이래
이용자들이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 INT 】
국비 지원으로 건립한 이곳 소각장은
하루 10여톤의 생활폐기물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소각 때 나오는 폐열을 이용한 목욕탕은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3회 운영하고 있습니다.
(s\/u)주민목욕탕은
농사일에 지친 피로를 덜어줄 뿐만 아니라
이웃들 간의 정을 돈독히 해 주는
사랑방 역할까지 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성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