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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의 여파로 수개월째 공사가 중단됐던
강동유원지 개발사업이 다음달부터 재개됩니다.
하지만 당초보다 규모가 크게 줄어들
전망인데다 문화재 발굴 지연 등으로
공사기간도 길어지면서 전체 강동권
개발 사업에 차질이 우려됩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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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 유원지 지구내 리조트와 워터파크
공사현장입니다.
강동권 종합개발의 선도 사업으로 큰 기대를 모았지만 경기침체로 인한 사업자의 자금난
등으로 지난 5월부터 공사가 중단됐습니다.
시행사는 결국 사업규모를 축소해 다음달부터
공사를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숙박시설은 당초 550실에서
300-400실 규모로 줄어들고, 내년 7월
워터파크부터 문을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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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7월 워터파크가 완공되더라도 숙박시설과 이 일대는 여전히 공사장입니다.
이때문에 강동권 개발의 첫 사업부터
다른 지역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INT▶ 이현숙 의원\/\/울산시의회
(첫 사업이어서 상징성이 커,,)
인근의 산하지구도 문화재 발굴이 계속
늦어지면서 단지 조성공사가 당초 올해말에서
2011년 6월로 1년 6개월이나 연기됐습니다.
◀INT▶ 김기수 국장 \/\/울산시 문화체육국
(일정이 늦어지고 있지만 탄력 붙을 것,,)
온천지구와 산악지구 역시 2016년 완공계획만
잡혀 있을 뿐 언제 첫 삽을 뜰 지 기약이
없습니다.
해양과 산악관광을 연계하는 강동권 종합
개발사업에는 민자를 합쳐 모두 3조원이
필요하지만,민자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오는 2천16년 완공계획에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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