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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16) 경남도교육청에서 열린 울산시교육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는
울산 교육계의 도덕성 추락에 대한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홍상순기자가 국감현장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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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경남도교육청)
울산시교육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는
예상대로 최근 불거진 울산 교육계의 도덕성
추락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민주노동당 권영길 의원은
식사비를 제공했다가 선거법 위반으로
불구속 기소된 김상만 교육감의 처신과
계약직 교원에게 상납을 요구한 학교장의
비리 의혹을 집중 질타했습니다.
◀INT▶권영길 의원\/민주노동당
“품위유지 위반, 국가공무원법 위반, 선거법 위반 혐의”
민주당 최재성 의원은 울산지역에서
신종플루에 감염된 학생이 만명당 37명으로
전국 평균 16명보다 배 이상 많다며,
그 이유를 따져 물었습니다.
◀INT▶최재성\/민주당
“대책이 늦어서 그런 것 아닙니까”
의원들은 울산의 경우 학원 점검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반면, 불법운영을 하다
적발된 비율은 반대로 가장 높다는 것도
문제 삼았습니다.
◀INT▶김상만 교육감
“문제가 있는 학원만 점검을 하기 때문에”
◀INT▶임해규 의원\/한나라당
“그게 말이 됩니다. 그럼 다른 시도는 그렇게 안합니까.”
울산시교육청은 이번 국감에서
부산과 경남 등 다른 교육청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적절한 답변과 자료 제출
미흡등으로 의원들로부터 가장 많은 질타를
받았습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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