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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 운영기술 수출 쾌거

최익선 기자 입력 2009-10-16 00:00:00 조회수 169

◀ANC▶
급속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베트남이
에너지 자급을 위해 최초로 지은 정유공장
운영을 우리나라 기업인 SK에너지에게
맡겼습니다.

기름 한방울 나지않는 나라에서 세계 메이저 기업들이 도맡아온 정유공장 운영 기술까지
수출하는 쾌거를 이룬 겁니다.

최익선 기자.

◀END▶
◀VCR▶
베트남이 에너지 자급을 위해 25억달러를 들여
지난 3월 완공한 베트남 최초의 정유공장
BSR 입니다.

C\/G>베트남 중부 꽝 응아이에 위치한 이 정유
공장은 하루 생산량 15만 배럴의 정유시설과
7만배럴의 중질유 분해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정유공장 운영 경험과 기술이 전혀없는
베트남이 세계적인 메이저 정유업체를 마다하고 우리나라 SK에너지를 공장운영 업체로
선택했습니다.

SK에너지는 석유 한 방울 나지 않는 나라에서
석유제품을 수출한데 이어,정유공장 운영
기술까지 수출하는 큰 성과를 올리게 됐습니다.

◀INT▶강봉길 부장(SK에너지)

SK에너지는 10년 이상 숙련된 사원 103명을
선발해 교육 훈련을 마치고 오늘(10\/16) 이들을 베트남 현지로 출발시켰습니다.

◀INT▶이정래 사원(SK에너지)

이들은 앞으로 5년동안 7천800만달러를 받고
베트남 BSR 정유공장 운영과 보수는 물론
베트남인들에게 관련 기술을 전수하게 됩니다.

SK에너지는 이미 베트남 유전개발에도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정유공장 운영기술
수출이 베트남에서 원유를 확보하는데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선진 다국적 정유회사들의
전유물이었던 정유공장 운영기술 수출로 이제
우리나라도 본격적으로 기술 수출 국가 반열에
오르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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