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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들 "걱정마세요"

조창래 기자 입력 2009-10-16 00:00:00 조회수 86

◀ANC▶
쌀 값 폭락으로 전국적으로
농민들의 한숨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기업체가 밀집한 울산지역 농가들은
한결 여유가 있습니다.

기업들이 지역에서 생산된 쌀을 대량으로
구매해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울산에 있는 한 민간 미곡종합
처리장 이지만 다른 지역과 달리 쌀재고는
거의 없는 상탭니다.

여기에다 쌀 재배 농가들은 아직 추수도 하지
않았지만 대부분의 쌀을 이미 약정 체결을
통해 판매했습니다.

지역기업들이 불우이웃돕기나 사내식당용으로 지역에서 생산되는 쌀을 정부 소매가 보다
높은 가격에 대량 구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울산석유화학공단협의회는 인근 청량 지역에서
생산되는 쌀 186톤, 5천여 포대를 매입하기로
약정을 체결했습니다.

◀INT▶강신욱 석유화학공단협의회장

또 온산공단내 한 정유업체는 지역 농민들이 생산한 쌀 2천400포대를 구입해
불우이웃 돕기에 사용했습니다.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도 공장 인근지역에서 생산된 쌀 10억원 어치를 구입해 구내 식당에서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농민들은 추곡수매가 보다 가마당 최고 2천원 정도 비싼 값에 쌀을 팔수 있게됐다며
반기고 있습니다.

◀INT▶박동호 이장 \/ 울주군 청량면

◀S\/U▶쌀값 폭락으로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가고 있지만 기업체들의 도움으로 울산지역
농민들은 웃음을 잃지 않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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