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노조의 새 집행부 선거가
오종쇄 현 위원장과 정병모 후보의 2파전으로
압축된 가운데 오늘(10\/16)부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됐습니다.
연임에 도전하는 오종쇄 후보는
대형선박 수주가뭄으로 어려운 현실이 계속되고 있다며 무의미한 교섭보다 조합원의 고용안정을 계속 지켜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맞선 정병모 후보는 이번 선거를 통해
교섭권을 위임한 오종쇄 위원장을 심판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현대중공업 새 집행부 선거는 오는 23일
실시되고 과반수 득표자가 없을 경우
27일 결선이 실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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