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15) 오후 5시쯤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진하해수욕장 앞바다에서 해산물을 캐던
해녀 김모씨가 수중에 떠 있던 30살 임모씨의 시신을 발견해 해양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울산해경은 숨진 임씨가 빚이 많았는데다
최근 일자리도 잃어 방황했고,
어머니를 잘 부탁한다는 내용의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친구에게 남긴 뒤 지난 12일
집을 나간 점으로 미뤄 자살한 것으로 보고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가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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